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2-06-12 00:00:00
울아들 무더운 날씨로구나.
잘지내고 있지 모의평가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겠다.
혹 원하는 점수가 안나와서 실망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5개월 얼마남지 않는 시간이구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목표하는 곳을 바라볼수 있을거야
엄만 그렇게 믿고 기도한단다.
온가족들 모두 아무일 없이 일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누다도 자기 할일 하나 둘 준비하고 있고
울 아들만 열심히 열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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