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들으니 짠하네~~~

작성자
유진엄마
2012-06-14 00:00:00
유진이 목소리 들으니 엄마가 마음이 짠하더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유진이 생각하니 안스럽고 대견하단다.
처음엔 엄마 잔소리 듣기 싫어 기숙사로 피신한건 아닌가? 하는
약간의 의심도 있었지만 99로는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1년 더
투자 했을 거란 믿음이 가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