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만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리석어지고
생각하기만 하고배우지 않으면위태로워진다.
공자님 말씀...
배우고 또 생각하여 지혜롭고 단단해지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었음 좋겠다..

잘지내니?
몸이 많이 안좋은거니?
고생한다..
좀더 건강하게 만들어 놓을걸..
늘 미안하고 우리딸이 이렇게 고생하는것도
엄마 책임이 반이다..
어릴적 니 사진보면서 어제는 잠들었어.
너무 똑똑해서 이런 고생안하고 넘어갈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엄마는 너에게 미안한맘 뿐이야..
힘들어도 좀 만 참고 힘내자..

어제 할머니댁에 다녀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