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2-06-18 00:00:00
상민아
더운데 고생이 많지?
엊그제 회비내러 학원에 갔었는데 마침 시험중이더구나.
얼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한문제라도 신중히 생각해서 잘 풀기만을 바라며 집에 왔다.
좀전에 학원 홈피 들어오니 시험결과가 나왔더구나.
좋아지는 과목이 있는가하면 떨어지는 과목도 있어 마음이 복잡하다.
공부 방법을 바꿔보던가
지금 시점에서는 엄마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때가 아닌것 같다.
네가 부족한 부분을 잘 파악해서 몇번이고 반복해 풀어서 완전히 네것으로
만릉어야 하지 않겠니?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기회는 여러번 있는게 아니다.
자기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잘 이용해서 앞으로 살아 나가는데 큰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더운데 고생이 많지?
엊그제 회비내러 학원에 갔었는데 마침 시험중이더구나.
얼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한문제라도 신중히 생각해서 잘 풀기만을 바라며 집에 왔다.
좀전에 학원 홈피 들어오니 시험결과가 나왔더구나.
좋아지는 과목이 있는가하면 떨어지는 과목도 있어 마음이 복잡하다.
공부 방법을 바꿔보던가
지금 시점에서는 엄마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때가 아닌것 같다.
네가 부족한 부분을 잘 파악해서 몇번이고 반복해 풀어서 완전히 네것으로
만릉어야 하지 않겠니?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기회는 여러번 있는게 아니다.
자기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잘 이용해서 앞으로 살아 나가는데 큰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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