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
- 작성자
- 맘^^
- 2012-06-18 00:00:00
에고 이쁜 똥강아지~~
아빠랑 점심 먹으면서 울딸 보고싶다고 한참 네 얘기했당.ㅠㅠ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넌 시간이 어쩔지 모르지만
참 빠른것 같아~ 앞으로 5개월도 쏜살같이 가겠지?
이만큼 버텨주고 노력하는 모습 기특하네
어떤 결과가 오던 너의 선택을 엄만 믿어.
옹헤야가 요즘 좀 힘들어 하는것 같아 생각만큼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으니 말야~ 뭘해야하는지도 잘 모르는건지 아님 속얘기를 안하는건지
네가 나오면 옹헤야랑 진지한 대화를 좀 나누도록... ㅋㅋ
이번 시험 수학이 좀 어려웠니? 전체적으
아빠랑 점심 먹으면서 울딸 보고싶다고 한참 네 얘기했당.ㅠㅠ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넌 시간이 어쩔지 모르지만
참 빠른것 같아~ 앞으로 5개월도 쏜살같이 가겠지?
이만큼 버텨주고 노력하는 모습 기특하네
어떤 결과가 오던 너의 선택을 엄만 믿어.
옹헤야가 요즘 좀 힘들어 하는것 같아 생각만큼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으니 말야~ 뭘해야하는지도 잘 모르는건지 아님 속얘기를 안하는건지
네가 나오면 옹헤야랑 진지한 대화를 좀 나누도록... ㅋㅋ
이번 시험 수학이 좀 어려웠니? 전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