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현식모
2012-06-19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입소한지 한달되어가는 구나...

더운날씨에 밤잠을 설치기 쉬운 요즘 열공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엄마아빠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단다.

물리치료 받고 약 처방받은 것 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