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지혜에게
- 작성자
- 지혜의 영원한 맘
- 2012-06-21 00:00:00
무더운 날씨에 열공하는 지혜
찌든 날씨에 노느라 지친 지윤
짜증나는 더위에 열심히 담배피는 아빠
땀방울 뚝뚝.... 일하는 엄마
우리가족 아자 아자 화이팅
간절히 보고픈 우리찌혜
3일후면 보네 꼭 안아줄께 눈물나도록 ....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할정도로 보고싶네..
중간중간 생각나는데로 스트레칭하고
잠자리 들떼 1분이라고 꼭 스트레칭해요
팔 다리 마구 흔들어주고 목 좌우 앞뒤 돌리고...
매실원액 똑 챙겨먹구그래
글쎄 지윤이 너무하지않니 저번에 공연보러갈때
나에겐 4만원받고 또 아빠한데 2만원 받아갔네..
찌든 날씨에 노느라 지친 지윤
짜증나는 더위에 열심히 담배피는 아빠
땀방울 뚝뚝.... 일하는 엄마
우리가족 아자 아자 화이팅
간절히 보고픈 우리찌혜
3일후면 보네 꼭 안아줄께 눈물나도록 ....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할정도로 보고싶네..
중간중간 생각나는데로 스트레칭하고
잠자리 들떼 1분이라고 꼭 스트레칭해요
팔 다리 마구 흔들어주고 목 좌우 앞뒤 돌리고...
매실원액 똑 챙겨먹구그래
글쎄 지윤이 너무하지않니 저번에 공연보러갈때
나에겐 4만원받고 또 아빠한데 2만원 받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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