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추카추카 ~

작성자
엄마
2012-06-22 00:00:00
생일 추카해 ~
윽 멱국은 안먹었겠지??
생일 선물을 미리 줘버려서 써프라이즈 할게 없네.
낼모레 나오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엄마도 영양보충좀 해야되.

날씨도 덥고 입맛도 떨어지고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긴 하다만 벌써부터
이리 더우니 한여름엔 어떨지 끔찍하다.
집은 별일없어.
대우도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피곤하다는 말이 입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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