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덥지?

작성자
유진엄마
2012-06-23 00:00:00
엄마의 하루는 진성기숙학원 홈피들어와 까질이 얼굴보고 하루를 시작한단다.
오늘도 수리 재시험본거 점수확인하고 "이렇게 잘할 거면서 첫시험 점수는 이게 뭐야 처음부터 잘봐야지 수능때 두번 기회 주는 것도 아니고... ..." 하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리다 "자녀에게"라는 곳에 외할머니의 말씀을 대필한 언니의 글을 보게 되었단다. 고3수험생의 수기를 보고 그 엄마의 행동과 지금 유진이엄마로서의 나의 행동을 비교해보면서 우리 까칠이가 많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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