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2-06-28 00:00:00
아들 잘 도착했니^^
무더운날씨가 계속되니 건강 조심하고 알았지.
휴가 나와서 맛있는것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미안하다.
요즘은 엄마도 힘들어서 인지 안되는구나.
그리고 운전연습한다고 더 긴장해서인지 아무생각도 안나더라
다음 휴가때는 맛있것 많이 해 먹자구나^^
참 어제 수요예배때 장로님 만나서 너 이야기 했다.
방학이 너와 같아서 봐줄수 있을것 같다 하더라 잘 준비해서 내려오면
될것 같다.
내려와서 연락하면 된다.
많이 걱정하고 계시더라. 잘 하고 있는지 어떤지 말야
관심도 많고 기대로 많고 그러시더라.
고마운 일이지. 그기대 부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치
넘 부담을 주었는지 모르
무더운날씨가 계속되니 건강 조심하고 알았지.
휴가 나와서 맛있는것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미안하다.
요즘은 엄마도 힘들어서 인지 안되는구나.
그리고 운전연습한다고 더 긴장해서인지 아무생각도 안나더라
다음 휴가때는 맛있것 많이 해 먹자구나^^
참 어제 수요예배때 장로님 만나서 너 이야기 했다.
방학이 너와 같아서 봐줄수 있을것 같다 하더라 잘 준비해서 내려오면
될것 같다.
내려와서 연락하면 된다.
많이 걱정하고 계시더라. 잘 하고 있는지 어떤지 말야
관심도 많고 기대로 많고 그러시더라.
고마운 일이지. 그기대 부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치
넘 부담을 주었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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