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가 진정한 실전
- 작성자
- 김미옥
- 2012-06-29 00:00:00
진교야~
이번 휴가는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금방 지나간거 같아.
엄마가 밥한끼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무지하게 미안하네^^
월화가 쫌 바쁜 날이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거 같기도 하구
많이 아쉬워..
그리고 새 집으로 이사를 해서 환경도 좀 낯설었지?
3주 또 열심히 공부하구 7월에는 좀 더 멋진 시간을 보내보자.
진교에게 항상 고마워.
6월 모의도 치르고 7월이 되었는데도
초심자의 맘을 잃지 않으려구 노력하는거 엄마도 잘 알고 있단다.
재수하는 입장에서는 지금부터가 진짜 실전일거야.
성적이 조금 잘 나왔다구 자만하
이번 휴가는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금방 지나간거 같아.
엄마가 밥한끼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무지하게 미안하네^^
월화가 쫌 바쁜 날이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거 같기도 하구
많이 아쉬워..
그리고 새 집으로 이사를 해서 환경도 좀 낯설었지?
3주 또 열심히 공부하구 7월에는 좀 더 멋진 시간을 보내보자.
진교에게 항상 고마워.
6월 모의도 치르고 7월이 되었는데도
초심자의 맘을 잃지 않으려구 노력하는거 엄마도 잘 알고 있단다.
재수하는 입장에서는 지금부터가 진짜 실전일거야.
성적이 조금 잘 나왔다구 자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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