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2-06-29 00:00:00
들어가서 아프지는 않니??

치약을 넣는다는게 깜박 했다.

필요하면 연락하고 문제집도 마니마니 풀어라~~

얼마든지 사서 보내줄게~~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엄마가 해줄거라고는 우리아들을 위해서 기도밖에는 해줄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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