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보내며

작성자
엄마
2012-07-09 00:00:00
바쁘게 빠른 속도로 또 한주가 지났네.

아들도 열심히 후회없는 일주일를 보냈겠지?

잠깐 졸기는 했겠지만...

아빠는 며칠째 지리산에 가 계시다 내일 새벽에

내려오신데. 요즘 아빠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단다.

별로 보고 싶은 얼굴은 아니지만 ㅋ ㅋ

오늘 간만에 못내미랑 데이트 했다.

기말 시험을 끝내긴 했는데 완전 망쳤다고. 갈길이 먼 것 같다.

스파이더맨 영화도 보고 피자도 사먹고 기분 전환 해줬지 더 열심히

하라고.

사랑하는 아들도 잘 알고 있겠지만 하루 하루가 소중한 시간이다.

남은 시간 시간 최선을 다해보자.

휴가는 20일 나와서 24일 복귀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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