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방길에게^^
2012-07-12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힘들지 엄마가 다 알아요
그렇지만 칭찬보다는 잔소리가먼저니
어떻하면 좋겠니 미안해 응
엄마맘도 다 아는울아들
사랑한다이
날씨가 우중충하니 몸도 찌부둥하고
우리아들도 보고잡고 ㅎㅎㅎ
누나가 지금와서 짜증내고 지네상사 욕한다
너네 누나도 힘든가보다
영길아
번호는 성적순이 아니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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