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형원이

작성자
형원엄마
2012-07-25 00:00:00
형원아...
잘지내고 있지? 엄마도 아빠도 잘지내고 있어...
힘들겠지만 엄마는 너가 잘 해내리라 믿어..그럴꺼구^^
아직도 엘리베이터 사이로 너가 사랑해 라고 소리친게 귓가에 맴돈다...
너무 보구싶고 사랑하는 울아들...
하루하루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렴...
이순간이 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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