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혁채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2-07-25 00:00:00
오빠에게
오빠열심히 하구와~~그러면 내가 **사줄게~^^
이상윤석영이라고해~안녕~^.^
사랑하는 아들
아들도 낮선 환경에 잘 적응 하고 있겠지.
아빠도 아들이 없어서 심심하고 매우매우 보고싶다.
그리고 엄마도 아들이 많이많이 보고싶어하고있는듯 하다.
그리고 아들이 선생님께요청 한 문자가 방금 왔구나.
시계와 자습서는 가방에 있는것 같다. 네방을 다#52287아도 없구나.
가지고간 가방 다시한번 #52287아보고 없으면 다시요청하고.
그리고 자동차 관련 책은 내일 광주에서 구해서 보내
오빠열심히 하구와~~그러면 내가 **사줄게~^^
이상윤석영이라고해~안녕~^.^
사랑하는 아들
아들도 낮선 환경에 잘 적응 하고 있겠지.
아빠도 아들이 없어서 심심하고 매우매우 보고싶다.
그리고 엄마도 아들이 많이많이 보고싶어하고있는듯 하다.
그리고 아들이 선생님께요청 한 문자가 방금 왔구나.
시계와 자습서는 가방에 있는것 같다. 네방을 다#52287아도 없구나.
가지고간 가방 다시한번 #52287아보고 없으면 다시요청하고.
그리고 자동차 관련 책은 내일 광주에서 구해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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