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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어렵구나
작성자
현준 맘
작성일
2012-07-27 00:00:00
조회수
66
한창 예민하고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시기에
학원 가겠다고 해줘서 고마운데 태풍오기전 잔잔한
바다같이 느껴지니 엄마는 불안불안하다
힘든 곳에 보냈다고 원망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다
울 아들 키우기 어렵네^^
엄마 아빠가 울 아들 잘 되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
오직 자신을 가장 값지게 여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 생각하지말고 학원 샘들이 인도하는대로 잘 따르렴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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