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에게

작성자
아빠
2012-07-27 00:00:00
수고 많으십니다.
많은 아이들(김민지)을 동일한 공간에서 지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힘들지만 처음 겪는 생소한 생활을 하는 많은 친구들(김민지)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처음 집을 떠나 좁은 제한된 공간에서 통제된 생활을 하는 우리 친구들(김민지)에게는 많은 고통이 따를 것이며 이런 상황을 만들어준 어른들의 반성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직면한 경쟁 속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을 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좋은 대학 좋은 학과를 가기 위해 엄청난 고생을 해야 한다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힘들지만 견디어 내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자신감있는 생활을 체험할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친구들은 이미 절반은 목적을 달성하였으며 나머지 절반을 위해 조금만 힘쓰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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