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공주 유나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2-07-28 00:00:00
사랑하는 우리공주 유나에게
유나야
아빠다. 일욜날 우리 유나와 헤어지고서 엄마랑
홍천집에 와서 우리 유나가 공부하던 2층에서 한동안 머뭇거리게 되더라
이런 헤어짐이 처음은 아닌데 낯선환경에서 빨리 적응을 하여야 할텐데 우리 유나는 잘할텐데.아빠는 괜한 걱정도 해보게된단다.
유나야
지금의 노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고생되겠지만 조금만 참고
많은 것을 배우도록 노력하자.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오빠랑은 유나의 빈자리를 무척 소중하게 생각해.
그냥 한달을 놀면서 보낼수도 있는데 그또한 무척 힘들고 후회되는 일일거야.
하지만 놀틈이 없이 학교공부보다 더욱 힘든 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그성취감은 아무도 모를거다.
아빠는 고등학교때 광주이모댁에서 방학동안 한달 단과반엘 다닌 것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고 많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야.
유나야
우리는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유나는 “이제 일주일
지났구나” 라고 느낄거야.
서울할머니나 시골할머니는 전화하면 “우리 유나가 잘하고 있나” 라고 유나에대한 관심이 대단하시단다.
아무튼 몸건강하고 식사잘하는 것 그리고 잠도잘자고 이곳 걱정일랑 절
유나야
아빠다. 일욜날 우리 유나와 헤어지고서 엄마랑
홍천집에 와서 우리 유나가 공부하던 2층에서 한동안 머뭇거리게 되더라
이런 헤어짐이 처음은 아닌데 낯선환경에서 빨리 적응을 하여야 할텐데 우리 유나는 잘할텐데.아빠는 괜한 걱정도 해보게된단다.
유나야
지금의 노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고생되겠지만 조금만 참고
많은 것을 배우도록 노력하자.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오빠랑은 유나의 빈자리를 무척 소중하게 생각해.
그냥 한달을 놀면서 보낼수도 있는데 그또한 무척 힘들고 후회되는 일일거야.
하지만 놀틈이 없이 학교공부보다 더욱 힘든 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그성취감은 아무도 모를거다.
아빠는 고등학교때 광주이모댁에서 방학동안 한달 단과반엘 다닌 것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고 많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야.
유나야
우리는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유나는 “이제 일주일
지났구나” 라고 느낄거야.
서울할머니나 시골할머니는 전화하면 “우리 유나가 잘하고 있나” 라고 유나에대한 관심이 대단하시단다.
아무튼 몸건강하고 식사잘하는 것 그리고 잠도잘자고 이곳 걱정일랑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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