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7-28 00:00:00
딸 이제슬슬 보고싶어지는데...
경빈이한테 언니보고싶다고 했더니 그럼 왜 보냈냐고
하는거있지ㅋㅋ 날씨가 너무더워 운동하는 사람도 많이
줄었는데 불구하고도 엄마는 우리딸 고생하는거 생각하고
한번도 안빠지고 열심히 땀빼니까 어깨도 안아프고
좋은걸♬^0^*♬.. 쌍둥이엄마랑 운동개을리하면 우리딸들 대학못간다고
죽어라고 하고있다.ㅋㅋ 우리딸도 수능끝나고 운동하면 되니까
살찌는거 걱정하지말고 많이먹고 죽어라고 엉덩이 붙이고
계획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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