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둥이민지

작성자
엄마
2012-07-28 00:00:00
정말 푹푹 찌는 날씨다.
오늘은 아빠ㅏ 학교에 와서 공부한다.
거기는 덥지 않니?
서울 식구들은 새까맣게 타서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데 ^^
넌 백설기되서 오는거 아니니?
너무 더워서 에어콘을 빵빵 틀어서 머리가 아프네. 너도 몸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