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엄마가^^
2012-07-28 00:00:00
오늘도 밖은 폭염에 많이 덥단다.

사진으로 네 얼굴을 본다 ㅋ

엄만 아들 바보라 요리보고 조리 보아도 우리 아들 너무 잘 생겼네 ㅋㅋㅋ

오늘은 선생님에게 우리 형우가 어떤 질문을 했을까 궁금하네?

식단표를 보니 맛있겠던데 잘 먹었니?

음~~ 오늘은 엄마가 형우 방에서 편지를 쓰는 중이야~

참 형우야 학교에서 보충진도 나간 프린트물이 필요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연락해 달라고 말씀드려 그러면 엄마가 즉시 보내줄게.

음악 수행평가는 학교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피해 가지 않게 했으니 염려 말거라

사랑하는 형우야

축구선수 박지성은 어릴 적부터 일기장에 꿈을 적고 연습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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