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야^^

작성자
엄마가
2012-07-28 00:00:00
형우야

니 방에 앉아있다 보니 너한테 큰 소리 쳤던 일들이 마음 아프다.

미안해

네가 돌아오면 대화방법을 바꾸도록 엄마도 노력할게

그리고 필요한 책이나 교재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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