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 담당 선생님께

작성자
현준 맘
2012-07-28 00:00:00
안녕하세요 지면으로 먼저 인사드리네요
부모 말은 잔소리로 들리고 귀담아 듣지 않을때라
선생님 말씀이면 느끼는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3학년이되고부터 공부보다는 친구가 우선이 되어서
학원도 많이 빠지고 질안좋은 친구와 어울리고- 이런 자신의 모습을
부모가 알고 있다는 것에 별 미안한 감정이 없다는 점이 충격이었습니다
여러번 타일러도 보았지만 그때뿐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