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정경숙
- 2012-07-28 00:00:00
아들 학원 생활은 잘 하고 있니?
친구들은 좀 나귀었고? 잘 먹고 잘 지내고는 있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단어 시험을 100점 이나 맞았더구나. 역시 우리 아들 최고야
마음만 먹으면 척척 잘 하니 말이야
그래도 평소에 8시 일어 나다가 일찍 일어나 공부 하려니 많이 힘들지
하지만 며칠 안되니까 꿈을 위해 힘내서 파이팅을 외치며 열심히 공부하지
아들 히말라야를 횡단 비행 했던 박정현 이란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세계여러나라의 산을 등반 하다가 사고로 여덟개의 손가락 절단과 두개의
발가락을 절단하는 아픔을 격었데
그래서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을 했고 좌절을 하다가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의 갖다가 방황의 이유를 찾게 되었다고 해
자신이 방황한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친구들은 좀 나귀었고? 잘 먹고 잘 지내고는 있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단어 시험을 100점 이나 맞았더구나. 역시 우리 아들 최고야
마음만 먹으면 척척 잘 하니 말이야
그래도 평소에 8시 일어 나다가 일찍 일어나 공부 하려니 많이 힘들지
하지만 며칠 안되니까 꿈을 위해 힘내서 파이팅을 외치며 열심히 공부하지
아들 히말라야를 횡단 비행 했던 박정현 이란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세계여러나라의 산을 등반 하다가 사고로 여덟개의 손가락 절단과 두개의
발가락을 절단하는 아픔을 격었데
그래서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을 했고 좌절을 하다가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의 갖다가 방황의 이유를 찾게 되었다고 해
자신이 방황한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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