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12반 오승윤

작성자
이현숙
2012-07-29 00:00:00
날씨가 정말 덥다.
시원한 곳에서 조용히 공부하니 월매나 좋노?
어제 아빠는 그 땡볕에 데크물청소 빡빡하느라 완전 다 탓다.
우리는 그럭저럭 더위와 싸워가며 잘~~있다.
오늘 보아하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듯
명찰은 와 분실핸노? 니 답지않그로? 벌을 받았더만? 체력단련 ㅋㅋ
정신 바짝차리소이~~~

그저께 엄마는 영화를 봤다.극장서....
엄마 반성시키는 영화였는데 오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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