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 작성자
- 맘
- 2012-07-29 00:00:00
어제도 이메일 작성후 저장시 시스템에러로 ~~
휴 다시 작성 하려니 쑥스럽구만~
어제는 엄마 아빠 동생하고 갔다오고 오늘은 아빠 혼자 다녀오셨다~
모니터에 너에 모습이 밝게보여 잘 지내는 같아 아빠가 다행이라면서 울아들 얼굴 보고와서야 아빠 음성도 밝아졌더구나
아들 너를 보내면서 엄마 수없이 고민하고 너를 떠올리면서 기도했던 맘 울 아들이 엄마 맘 알까? 어떻게 해야 너를 위함인지 마니 고민했단다 너의 수학멤버들은 고2몰입에 9~6 한다고 하여 엄마는 또 잘한 걸까? 하고 다시 고민되고
휴 다시 작성 하려니 쑥스럽구만~
어제는 엄마 아빠 동생하고 갔다오고 오늘은 아빠 혼자 다녀오셨다~
모니터에 너에 모습이 밝게보여 잘 지내는 같아 아빠가 다행이라면서 울아들 얼굴 보고와서야 아빠 음성도 밝아졌더구나
아들 너를 보내면서 엄마 수없이 고민하고 너를 떠올리면서 기도했던 맘 울 아들이 엄마 맘 알까? 어떻게 해야 너를 위함인지 마니 고민했단다 너의 수학멤버들은 고2몰입에 9~6 한다고 하여 엄마는 또 잘한 걸까? 하고 다시 고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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