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 작성자
- 엄마가
- 2012-07-29 00:00:00
정민이 데려다준지가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
어떻게 잘 지내고있지?
전화도 안되고 맘대로 소식을 들을수없어 틈만나면 인터넷에 접속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우리딸 소식을 접할수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는구나.
이모가 담주 휴가에 외가집가신대서 겸사겸사 가서 정민이 샌들도 고쳐오고
엄마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했단다.
그런데 정말이지 너무너무 더워서 돌아다닐수가 없어서 그냥 왔단다.
정민이랑 부평지하상가에 갔을땐 다리는 아팠어도 시원하니 좋았는데 ㅋㅋ
정민아~
어제 시험 봤나보구나
시험성적이 나왔는데 남들은 몰라도 엄마가 순간 우와라고 외치며 우리딸
수학점수가 대박이라니 아빠가 더 흐뭇하신지 장하다고 꼭
어떻게 잘 지내고있지?
전화도 안되고 맘대로 소식을 들을수없어 틈만나면 인터넷에 접속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우리딸 소식을 접할수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는구나.
이모가 담주 휴가에 외가집가신대서 겸사겸사 가서 정민이 샌들도 고쳐오고
엄마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했단다.
그런데 정말이지 너무너무 더워서 돌아다닐수가 없어서 그냥 왔단다.
정민이랑 부평지하상가에 갔을땐 다리는 아팠어도 시원하니 좋았는데 ㅋㅋ
정민아~
어제 시험 봤나보구나
시험성적이 나왔는데 남들은 몰라도 엄마가 순간 우와라고 외치며 우리딸
수학점수가 대박이라니 아빠가 더 흐뭇하신지 장하다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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