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혁채아빠
- 2012-07-29 00:00:00
아들 날씨가 매우 덥구나.
우리아들 입교한지가 일주일 돼었고 말이다.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나 단어 외우는 아들의 모습도 아빠 눈에 선하고
열심이 할려고 하는 아들의 모습.
아빠는 항상 고맙고 대견 하단다.
그리고 아들 아빠가 바라는 사람은 더 잘하는 사람보다 항상 열심이 하는
사람이 더 보기좋더라.
혁채는 지금 배우는 시기잖아.
잘하는 사람은 다음에 사회나가서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꾸준이 열심이 하는 시기라 생각한다.
오늘 점수가 좋지 않다고 좌절하지말고. 되짚어 생각하여보고
문제가 없다면 담임선생님께 면담도
우리아들 입교한지가 일주일 돼었고 말이다.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나 단어 외우는 아들의 모습도 아빠 눈에 선하고
열심이 할려고 하는 아들의 모습.
아빠는 항상 고맙고 대견 하단다.
그리고 아들 아빠가 바라는 사람은 더 잘하는 사람보다 항상 열심이 하는
사람이 더 보기좋더라.
혁채는 지금 배우는 시기잖아.
잘하는 사람은 다음에 사회나가서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꾸준이 열심이 하는 시기라 생각한다.
오늘 점수가 좋지 않다고 좌절하지말고. 되짚어 생각하여보고
문제가 없다면 담임선생님께 면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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