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걱정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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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2012-07-30 00:00:00
아침에 샘께 전화 받았어.
관호 잘 지낸다고...안심이 된다.
용돈 쓸일이 있나보다. 용돈지불 기록을 보니 안그래도 돈이 모자랄것 같아서
어제 오만원 넣었어. 밥은 잘 챙겨먹고 있지?
네가 걱정하는 봉사 때문에 학교 담임선생님과 통화했어.
18일 토요일에 해서 월요일에 봉사확인증 제출하면 된다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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