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

작성자
엄마
2012-07-30 00:00:00
동현아
잘 지내고 있지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 하고 필요한 물건은 내일 정도에 택배로
보낼께
그리고 엄마가 학원으로 용돈 송금 하였다
할머니 아빠 형 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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