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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다..우리딸
작성자
지은맘
작성일
2012-07-30 00:00:00
조회수
58
지은아 편지 많이 못 써줘서 미안해 앞으로 많이 써줄께 여행가는 날 빼고 써줄게
너가 없으니까 엄마도 심심해 너가 그동안 친구처럼 엄마와 말동무가 되었던거 같아.
너의 빈자리가 크다...잘 하고 있다니 다행이다...도전하는 그 자체가 성공이야.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지 너무 흔한말인가? 아뭏든 매일 너 생각난다. 요가갈때도 생각나.. 거기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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