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안 덥나?
- 작성자
- 엄마가
- 2012-07-30 00:00:00
혹시 지금쯤 은 간식시간?
잘있지~~
어제까지는 에어컨안 켜면 숨이 막히는듯하더니
그래도 오늘은 아침과 낮에내리부었던 소나기탓인지
오늘 이밤은 시원하다.
우리 딸 있는곳은 어때?
한 여름에도 두툼한 이불이 있어야되는데 짐 많아질까봐 좀 가벼운거로
넣었는데 잠은 잘 오는겨?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딸 너무 장하고 기특하다.
낮에 포천이모가 전화해서 우리 정민이 묻길래 너무 잘 한다하니
대려 이모가 더 고맙디야..
포천 이모네 오빠들도 그곳 다녀와서 많은 발전이 있다며 우리 정민인
더 큰 발전이 있을거라고~~ ㅋㅋ 부담은 갖지마라 ㅎ
잘있지~~
어제까지는 에어컨안 켜면 숨이 막히는듯하더니
그래도 오늘은 아침과 낮에내리부었던 소나기탓인지
오늘 이밤은 시원하다.
우리 딸 있는곳은 어때?
한 여름에도 두툼한 이불이 있어야되는데 짐 많아질까봐 좀 가벼운거로
넣었는데 잠은 잘 오는겨?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딸 너무 장하고 기특하다.
낮에 포천이모가 전화해서 우리 정민이 묻길래 너무 잘 한다하니
대려 이모가 더 고맙디야..
포천 이모네 오빠들도 그곳 다녀와서 많은 발전이 있다며 우리 정민인
더 큰 발전이 있을거라고~~ ㅋㅋ 부담은 갖지마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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