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티 공주

작성자
엄마
2012-07-30 00:00:00
사랑하는 공주가 공부하러 간 시간이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
많이 힘들지?
엄마는 우리 공주가 잘 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는 있지만
힘들어 하는 모습이 눈 앞에 선 하네.
하지만 이왕 시작한 것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해 보는거야.
카톡으로 보내다가 오늘 편지를 받고 이곳이 적는거야.
그런데 비염을 괜찮은지 모르겟네.
환경이 바뀌면 항상 고생을 많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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