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아빠가
2012-07-30 00:00:00
혁채야
아들이 학원 입교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그리고 오늘 동생 장학금 수여식이 있어서 문화회관에 엄마와석영이와 같이
문화회관에 갔었단다.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한두명 선발이되어 왔었는데
모두들 더워서 부채질로 일관하더구나.
날씨가 너무덥구나.그래서 아빠는 더욱 바빠지고.
힘들게 하는구나.
아빠는 지금 근무중이야.
아들도 지금 열심이 공부하고 있겠구나.
아들.
아빠는 세상을 잘산다는것은
자기에게 주어진일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쩔땐 성과가 미미할때도 있겟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