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랭에게

작성자
엄마
2012-07-30 00:00:00
연이은 폭염에 여기는 모두 조금씩 지쳐가고있네.
다행해 올 여름에 세린이가 선택을 잘 해서 그곳에 가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여기 있었으면 넘 더워서 원하는대로 공부하기 힘들었을텐데그나마 다행이다.
햇빛도 못보고 그곳에서 공부와 씨름하며 힘든시간을 보내는 울 딸
조금만 참고 조금만 더 노력하자. 니가 원하는것을 할수있게 지금 고생이 헛되지않게 앞으로 조금만 나가자. 니가 얼마나 집중력도 좋은지 알잖아. 툴툴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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