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아들에게

작성자
승준맘
2012-07-30 00:00:00
아들
더운 여름 학원에서 고생이 많구나
어찌#46124건 이제 100일도 안남았네...
그동안 굳건히 견뎌준 아들이 고맙고 대견하고 그러네
시간이 갈수록 초조하겠지만 그래도 차분히 마무리 하렴
지금이순간이 너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는 신념으로
해서 안되는 일은 없다 생각한다
그곳에서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나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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