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딸 수연~~
- 작성자
- 수연맘
- 2012-07-31 00:00:00
매미소리가 대도시 한가운데를 지르며 울어대는 여름
여천천 한가운데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물놀이 할 수 있도록 풀장을 만들어
신나게 놀아대는 아이들의 소리가 집에서도 들리는구나
더위에 눌러 헉헉 대다가 집으로 오면 언 제 그랬냥 편안해지구는 울집
그곳 학원이 그래서 낳설지 않았단다
우리집에서 내려다 보는 그 모습이 그곳에도 있었거든.....
많이 보고 싶구 많이 사랑 하는 울딸을 그곳에 두고 돌아 오면서
맘이 찡하구 발걸음이 무겁기도 했는데 ....
잘 지낸다는 소식을 선생님 을 통해 잘 듣고 있단다
역시 울 딸이야~~~~
지리산을 다녀왔단다
유리와 지혜와 지연이...
너의 안부
여천천 한가운데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물놀이 할 수 있도록 풀장을 만들어
신나게 놀아대는 아이들의 소리가 집에서도 들리는구나
더위에 눌러 헉헉 대다가 집으로 오면 언 제 그랬냥 편안해지구는 울집
그곳 학원이 그래서 낳설지 않았단다
우리집에서 내려다 보는 그 모습이 그곳에도 있었거든.....
많이 보고 싶구 많이 사랑 하는 울딸을 그곳에 두고 돌아 오면서
맘이 찡하구 발걸음이 무겁기도 했는데 ....
잘 지낸다는 소식을 선생님 을 통해 잘 듣고 있단다
역시 울 딸이야~~~~
지리산을 다녀왔단다
유리와 지혜와 지연이...
너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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