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작성자
아빠
2012-07-31 00:00:00
엄마나 혜리나 여자들은 안보니까 보고싶다 하는구나....
주변에 유혹꺼리 없이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어찌보면 행복한 것이다. 정해진 스케줄대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올라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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