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황운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7-31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황운아. 안녕

새벽부터 일어나 밤늦게까지 규칙적인 생활과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잘 참고 열심히 해주는 울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이번 여름방학을 진성에서 열심히 노력한만큼 앞으로 생활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거야.
28일 국영수 시험성적 봤어요. 단어도 항상 100점 이던데
정말 축하하고 고맙고 자랑스럽단다.
황운이는 무엇이든 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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