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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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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2-07-31 00:00:00
조회수
59
수호야 잘지내고 있니 ?
많이 힘들지 ? 그렇지만 이런 힘든시간이 우리 수호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 되기를 아빠는 바라고 있단다.
이번 기숙생활을 통해서 우리수호가 변화된 모습으로 엄마와 아빠를 만났으면
한다. 이제 수호의 나이 19세...고3 이란 무거운 짐이 너의 어깨를 누르고
있지만 우리 수호는 반드시 해내리라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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