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2-07-31 00:00:00
아들 현준아.
처음으로 이렇게널 기숙학원 보내고 눈물이나더라.항상 잔소리에 짜증을 부려미안했구나.병원 갔다는 말에 가슴이철컥하더라.괜찮은거지?스트레스 때문일꺼라 생각드니 더 마음이....항상 건강챙기는것 잊지말고.과일보면 아들 생각이나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