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야~

작성자
심재은
2012-07-31 00:00:00
상우야~
상우가 입소한지 열흘이 다 돼가네.
전화연결도 안되니 상우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다.
그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싶구나.
할머니께서도 상우 보고싶어하셔.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집에 들어왔다 나갔다하면서 인사하고 맛있는 과자도 주고 했다면서 상우가 없으니까 집안이 허전하다고 하신다.
외할머니도 상우 고생시킨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어떻게 집 떠나서 공부할 생각했는지 기특하다고 하시고.
주말 평가에서 수학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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