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축복한다.

작성자
엄마가
2012-07-31 00:00:00
사랑하는 지현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시간은 더디게 가고 있지만 현재 네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