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2-08-01 00:00:00
더위에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한다.잠은 잘자고 잘먹고있는지.....
목표와 꿈을 가지고 있으니까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잘 참고 열심히하는 모습을 기대할게.
퇴소할때는 이전과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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