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상우야~

작성자
상우 아빠^^
2012-08-02 00:00:00
서울이 35도을 넘는 등 올해에 가장 더웠던 오늘
에어콘 없는 상태에서
가족들은 세수하기 바쁘고
공주는 잠자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무더위에
잘 지내고 있단다.

에어콘 아래에 있는 너희들이 걱정되었는데
결국은 공주에 있는 형은 냉밥병으로 두통이 나서
병원에 다녀오는 등
너희들에게 문제가 났구나.

에어컨 환경에서 몸을 차게하여 냉방병으로
기침이나 비염에 걸리지 않도록
또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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