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학원 다녀왔다 ㅠㅠ
- 작성자
- 엄마가
- 2012-08-02 00:00:00
열시넘어서 정민이가 있는 학원 다녀왔다.
어제 선생님께 부탁한 물품들하고 과자 몇가지 넣었다.
이것저것 많이 사주고싶은데 유빈이가 그나마 언니가 좋아하는 몇가지만
골라 넣었고 정민이가 좋아하는 빵사다 줄려다가 날씨가 그래서 참았다.
선생님께서는 잘하고 있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시는데
나오는 발걸음이 왜 그리도 무겁던지~ㅠㅠ
아빠가 같이 가자고 전화 하셨는데 가도 울딸얼굴 볼 수없다 혼자 다녀왔다.
정민아~
첨시작이 두려웠지 해보니 어때?
어제 선생님께 부탁한 물품들하고 과자 몇가지 넣었다.
이것저것 많이 사주고싶은데 유빈이가 그나마 언니가 좋아하는 몇가지만
골라 넣었고 정민이가 좋아하는 빵사다 줄려다가 날씨가 그래서 참았다.
선생님께서는 잘하고 있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시는데
나오는 발걸음이 왜 그리도 무겁던지~ㅠㅠ
아빠가 같이 가자고 전화 하셨는데 가도 울딸얼굴 볼 수없다 혼자 다녀왔다.
정민아~
첨시작이 두려웠지 해보니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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