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거라

작성자
아빠
2012-08-02 00:00:00
아들 오늘 담임선생님과 통화했어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놓인다.
성적도 처음보다 많이 낳아진것 같고 아빠가 괜한 걱정을 한것 같구나
아마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을 거야 또한 오랜시간 공부는 처음하다보니 많이 힘드리라 생각되지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정말 힘들어지고 아들이 할수있다고 굳건한 마음가짐을 하고 담임선생님의 말씀대로 잘 따라주면 짧은 시간안에 적응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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