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엄마곁에 숨쉬는 내 딸
- 작성자
- 초록별
- 2012-08-02 00:00:00
언제나 어딜가나 엄마곁에서 숨쉬는 내딸...
오늘은 울딸 학원 퇴소 기념으로 줄려구 예쁜 필통 만들었어
지난번 만들어 준거 잘 들고 다녀서 어찌나 고마운지 자꾸만 새걸로
교체해 주고픈 맘에 필통을 만들었단다.
맘 에 들지는 모르겠는데
어젠 아빠친구 계섭이 아저씨랑 식사했어.
엄마 생일 미리 땡겨서 파티 한거야.
아줌마가 야경도 좋은 식당을 예약해줘서 야경 보며 식사 했는데
유망주 생각나 찜끔찜끔 맘이 안좋드라
울 유망주 퇴소하면 아주 맛난걸로 먹자.
인천 고모 집에 갈려고 했는데 고모 백담사 계곡에 가셔서 일욜에
오늘은 울딸 학원 퇴소 기념으로 줄려구 예쁜 필통 만들었어
지난번 만들어 준거 잘 들고 다녀서 어찌나 고마운지 자꾸만 새걸로
교체해 주고픈 맘에 필통을 만들었단다.
맘 에 들지는 모르겠는데
어젠 아빠친구 계섭이 아저씨랑 식사했어.
엄마 생일 미리 땡겨서 파티 한거야.
아줌마가 야경도 좋은 식당을 예약해줘서 야경 보며 식사 했는데
유망주 생각나 찜끔찜끔 맘이 안좋드라
울 유망주 퇴소하면 아주 맛난걸로 먹자.
인천 고모 집에 갈려고 했는데 고모 백담사 계곡에 가셔서 일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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