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4514

작성자
엄마
2012-08-02 00:00:00
잘지내는지 궁금하다.
너랑 직접 연락할길이 없어서#4514좀전에 지우가 오빠가 보고싶다고 하네#4514
날씨가 정말 덥다.힘들지는 않니? 우리아들 대견하게 잘견디고 있다고 믿어.
수행평가는 잘 준비하고있니?필요한게 있으면 얘기하고#4514내일 엄마생일인데#4514아들한테
축하받아야는데#4514ㅋㅋ.엄마생일이라고 주말에 호텔로 놀

댓글